군사분계선 사진전1 비무장지대를 카메라에 담다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비무장지대(DMZ)...비무장지대는 자연생태가 잘 보전되어 있고,전쟁의 흔적또한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DMZ를 기록하기 위해 군사분계선까지다니면서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DMZ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최병관 사진작가님 입니다. 2년간 DMZ의 사계절을 작품으로 담고,다시 3년간 경의선 철도 복원사업현장을 기록했던최병관 님과 그 사진을 만나보겠습니다. 위클리 공감 홈페이지에서 원문기사 보기 민간인 최초의 DMZ사진작가 최병관 님 사선의 경계에서 셔터를 누르다 최병관 작가님은 30개의 주제를 카메라에 담고 있습니다.그 중의 하나다 비무장지대입니다. 그럼에도 'DMZ 사진작가'로 더 잘알려져 있습니다.민간인 최초로 한강 하구부터 해금강까지의 약 245km를왕복하며 사.. 2018.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