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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 in the corn 기타 한줄로 저런 연주를!! 대단하네요 역시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군요' 그런데 노래를 듣다보니 치킨이 생각나는 군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18. 12. 10.
사업과 장사의 차이 장사와 사업.둘다 우열을 가릴것 없이다른 누군가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돈을 버는 일입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돈을 벌려고 한다면우리가 장기적으로 추구해야하는 것은 사업입니다. 사업과 장사의 차이는 무엇이고왜 사업을 추구해야할까요? 먼저 사업과 장사를 구분짓는 기준 중 하나는사장 존재의 필요여부 입니다. 만약 사장이 사업장에 한달 동안 나오지 않아도회사가 돌아갈 수 있다면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사장이 자리에 없을때회사가 돌아가지 않는다면그것은 '장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장이 나오지 않아도회사가 돌아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장이 나오지 않아도 회사를 돌아가게 할 수 있는 것은'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인은 홍대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제인의 카페.. 2018. 12. 8.
깝스 - 전기충격기를 목에 맞으면.. 예전에 본거지만인터넷 항해도중 오랜만에 발견(?)했습니다. 어무나 오랜만에 보는 정말 재밌는 유머 함께 감상하시죠.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황제성님의 연기는 정말 감칠맛 납니다 정말 바쁘신 분은 4분 20초부터!!조금 바쁘신 분은 3분 30초부터! 스토리 재미를 느끼시려면 처음부터 플레이해보세요!! 2018. 12. 5.
비무장지대를 카메라에 담다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비무장지대(DMZ)...비무장지대는 자연생태가 잘 보전되어 있고,전쟁의 흔적또한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DMZ를 기록하기 위해 군사분계선까지다니면서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DMZ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최병관 사진작가님 입니다. 2년간 DMZ의 사계절을 작품으로 담고,다시 3년간 경의선 철도 복원사업현장을 기록했던최병관 님과 그 사진을 만나보겠습니다. 위클리 공감 홈페이지에서 원문기사 보기 민간인 최초의 DMZ사진작가 최병관 님 사선의 경계에서 셔터를 누르다 최병관 작가님은 30개의 주제를 카메라에 담고 있습니다.그 중의 하나다 비무장지대입니다. 그럼에도 'DMZ 사진작가'로 더 잘알려져 있습니다.민간인 최초로 한강 하구부터 해금강까지의 약 245km를왕복하며 사.. 2018.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