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2cm1 장애인 편의시설 관련 논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게 무심한 세상 서울 강서구에 사는 지체장애1급인 이모씨(60)는 최근 몸이 아픈 아내를 대신해근처 슈퍼마켓에 갔다가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사연인 즉, 출입구에 하나같이 전동휠체어를 타고 넘기에는 높은 2cm 정도의 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열대 사이도 전동휠체어가 지나가기 힘들정도로 비좁았다고하네요. 이씨는 "장애인에게는 계단 한 두개도 출입이나 통행에 엄청나게 힘들다"고"잡에서 가까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불편해 장을보며, 이웃과 인사하기도 힘들정도로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와관련해서 장애인 관련법을 개정하여 편의시설 확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중이용시설의 장애인 접근성 실태 국가인권위원회의 공중이용시설의 장애인 접근성 실태를 조사한 결과공.. 2017.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