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끌로드보렐리1 LA STRADA - Jean-Claude Borelly LA STRADA 지금 시간 새벽 01시 32분... 오늘도 여전히 새벽공부중이었네요.. 우연히 틀었던 x오디오에서 하드에 저장되어 있던 이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처음 들었지만... 와 이 곡은 그냥 가슴을 후벼파네요... 뭐랄까...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노을진 바닷가... 중남미의 해가 넘어가는 멋진 바다... 마음을 달래주는 편안한 밤..이 생각 나네요.. 오늘은 술이 아닌 이 노래에 취하고 갑니다.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LA STRADA - Jean-Claude Borelly 2017. 2. 25. 이전 1 다음